[NFT는 Web3라는 배를 타고]
'Web3란?' + 'NFT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기고하며
https://brunch.co.kr/@joyjo/92
NFT작가와 프로야근러 만 1년 겸직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기념으로 회사 제 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을 담은 작품을 1/5 에디션으로 발행합니다.
'IT 업계 종사자이자 현대미술 작가라는 특이한 이력 덕분에 한 가지 시각만으로는 풀어내기 어려운 사안들을 찾아내고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동참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 NFT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겪지 않았을 온갖 속 시끄러운 문제들도 많지만, 이미 다가온 미래에 대한 확신과 신념을 굽히지 않고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 준 것도 NFT다.'
'작품의 방향성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 보면, 보다 성숙한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얻으며 작품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할 것이라 믿는다. 우리가 함께 탄 웹3라는 배가 앞으로도 순항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By Joy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