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city✖️nftartradio
평범한 아이었던 로보토미가 소풍을 가는 날엔 언제나 비가왔다.
때문에 로보토미는 친구들에게 "날씨 빌런"이라는 놀림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던 어느날!
로보토미가 각성을 해서 진짜 빌런이 되어 나타났다!
빌런으로 산지 얼마나 되었을까,
벅트코인의 떡상을 지켜본 로보토미는 차원의 포탈을 열어 과거로 돌아가
벅시티를 선점할 계획을 세운다!
맑은 하늘을 한 평화로운 벅시티에 차원의 포탈이 열리며 로보토미가 나타나면
구름이 잔뜩끼며 천둥 번개가 치며 눈과 비를 뿌린다.
눈은 실제로 본인의 눈을 본따 만든 날씨의 눈이자 실제 자신의 광기서린 눈으로
벅시티의 곳곳에 침투해 노려보며 벅시티의 시민들을 괴롭힌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열기구의 독이 퍼져
시민들의 hp를 깎는다!
로보토미의 차원의 포탈은 빌런들이 오가는 통로로 쓰일 수 있다.
차원의 포탈이 열리려고 한다면, 벅시티의 시민들은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