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 2016
We've been together every day since the day we became a family.
We are spending time like a gift with each other.
두 살 때 보호소로 구조되었던 유기견 '블랙홀'
줄여서 ‘홀’이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2016년 7월 1일. 우리들이 가족이 된 날은 '홀'이의 생일이
되었어요. 홀이는 곧 열살이 됩니다.
우리들의 만남은 서로에게 매일 소중한 추억들을 나눌 수 있는
선물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