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땅으로 떨어진 작은 씨앗이 무한한 세상을 품고 있는 하늘 빛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른 땅에서도 희망의 열매가 맺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This work tells the story of a small seed being reborn in the light of the sky that embraces an infinite world.
I drew it with the hope that the fruit of hope will be born even on dry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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