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ndemic is over.

이 그림은 한국,태국,일본 NFT FESTIVAL 전시를 위해 그린 그림입니다. 팬데믹 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게 어려웠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다른 나라를 방문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 태국 일본의 상징적인 모습들을 혼합하여 지금보다 더 많은 문화적 교류를 이뤄나갈 세 나라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담아보았습니다. This painting was created for an exhibition called 'NFT FESTIVAL : Korea + Thai + Japan'. It was difficult to visit other countries for a long time because of the pandemic, but now I can visit other countries in earnest and enjoy their culture. The symbolic images of Korea, Thailand, and Japan are combined to express their strong will to the future of the three countries to share more of each other's culture than before.